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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해외자원개발 내년 예산 '0'
20년 전 외환위기 때 한국은 `땡처리` 중이었다. 달러 한 푼이 아쉬워 금모으기운동도 했다. 외환은행도 팔았고 서울 도심 빌딩들도 허겁지겁 팔았다. 해외 자산에도 칼날을 들이댔다. 이집트 칼다석유광구, 카자.. 2015/10/05 17:31
[매경포럼] '넥스트 386' 은 어디에
지난달 다음카카오 신임 대표에 1980년생 임지훈 씨가 내정되자 언론은 `35세 CEO` 등장이라며 대서특필했다. `파격 실험` `깜짝 승부수` `젊은피 수혈` 등 기대 섞인 평가를 내놨지만 관록과 경험 부족에 대한 우.. 2015/09/21 17:17
[매경포럼] 시대정신(Zeitgeist)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한 달 전인 1989년 10월 9일 옛 동독 라이프치히시의 니콜라우스 교회.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27년간 지휘한 곳으로 유명한 이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동·서독 간 자.. 2015/09/16 17:47
[매경포럼] 퍼펙트 스톰 몰려오는데…
우리 경제에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원래 `퍼펙트 스톰`은 개별적으로 보면 위력이 크지 않은 태풍 등이 다른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는 현상을 말한.. 2015/09/14 17:19
[매경포럼] 朴, 미국 가면 꼭 챙겨야 할 일
올여름 아이비리그 코넬대를 졸업한 친구 딸은 미국 기업에 당당하게 취업했다. 그런데 노심초사하고 있다. 내년 4월 전문직 비자 추첨에서 행운을 거머쥐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쌓.. 2015/09/07 17:28
[매경포럼] 행복한 감옥, 불편한 행복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IT기업 구글에는 매년 200만명의 입사 지원자가 몰린다. 그중에서 인사 담당자가 훑어보기라도 하는 지원서는 2만5000장. 미국 하버드대 입학경쟁률의 25배다.그런 구글에는 `케이티 규칙`.. 2015/08/31 17:35
[매경포럼] 한국노총, 노동계 대표할 자격있나
한국 경제를 `뱀파이어 경제`라고 지칭한 사람들이 있다. 좀비 같은 대기업, 온정 없는 경영인들이 흡혈귀처럼 다른 기업 또는 경영자 몫을 빼앗아갈 때 주로 사용된 말이다. 그럼 우리 노동시장에는 뱀파이어가 .. 2015/08/24 17:09
[매경포럼] 위안화 쇼크, 이제 시작이다
최근 중국이 위안화 값을 사흘 연속 평가절하한 충격과 의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000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내면서 왜 적자국이나 하는 평가절하를 3차례나 단행했을까. 다음달 시진핑 국가.. 2015/08/19 17:28
[매경포럼] 리어왕, 돈 콜레오네, 신격호
2011년 2월 롯데그룹은 신동빈 당시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에 입사한 지 21년, 부회장에 오른 지 14년 만이었다. 당시 신격호 회장 나이는 아흔. 그때 롯데그룹을 담당했던 나는 "이.. 2015/08/17 17:52
[매경포럼] 경제 파이 키우는 게 답이다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는 향후 우리 정부의 국정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경제가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 걸쳐 대.. 2015/08/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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