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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어린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자
`어린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등장한 건 100년도 안 된다. 흔히 아들 놈, 딸 년 등으로 부르고 기껏해야 아동, 소년으로 통칭하던 대상이다. 늙은이, 젊은이와 대등한 존재로 대우하자며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라는 .. 2015/05/04 17:27
[매경포럼] 엔저 공습에서 살아남으려면…
전기전자 기업으로 105년 역사를 가진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7년 만에 지옥에서 천당으로 탈출했다. 리먼브러더스 쇼크 때인 2008년 일본 제조업 사상 최대 적자인 7873억엔을 기록했다가 2014회계연도에는 사상 최.. 2015/04/29 17:09
[매경포럼] 5포 세대 vs 50대 취준생
얼마 전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친구 사무실에 들렀더니 그가 한 인력 소개 업체에서 받은 메일을 보여줬다. 55세 이상 구직만을 다루는 이 소개 업체의 인력풀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나이는 55~60세, 경력은 30년 .. 2015/04/27 17:27
[매경포럼] 국민을 더는 비참하게 만들지 마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 지난 2월 17일 이완구 총리가 취임사에서 밝힌 내용의 일부다. 취임 일성으로 경제 이야기를 들고 나올 때만 해도 기대가 있었다. 여당 원대대표 출신에다 강력한 실.. 2015/04/20 17:18
[매경포럼]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보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소설 제목이 먼저 떠올랐다. 오스트리아 극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가 1893년 발표한 단편 소설에서 쓰인 제목이다. 정작 유명해진 건 헤밍웨이 덕분이다.. 2015/04/13 17:38
[매경포럼] 청년 실업 오적(五賊)을 고발함
그들은 역사상 그 어떤 세대보다 교육을 많이 받았고 지적으로도 우수하다. 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지털 신인류`다. 20세기 이전 왕족이나 귀족계급만 누렸던 외국어 교육, 1인1악기, .. 2015/04/06 17:30
[매경포럼] 포스코를 자유롭게 하라
포스코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 20일이 지난다. 칼날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그를 회장에 앉힌 이명박정부 시절 실세들을 겨누고 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 회고록이 전방위 수사의 발단이 됐다는 얘.. 2015/04/01 17:29
[매경포럼] 5만원권 화폐, 50원으로 바꾼다면…
1원 또는 5원짜리 동전을 최근 본 일이 있는가. 또 얄팍해진 10원짜리는 생소하지 않은가. 더 큰 돈만 좇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이런 동전들이 멀어졌다. 알고 보니 이미 오래전 변화다. 한국은행은 2006년부터 1.. 2015/03/30 17:28
[매경포럼] 100년전 심리학자가 뜨는 까닭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 학급 급훈은 `칭찬을 받자`였다. 근면, 협동, 정직류의 촌스러운 급훈이 범람했던 당시로선 참신한 축에 속했다. 그러나 모범적인 행동을 장려하려는 취지와 달리 부작용도 있었다. 아이들.. 2015/03/23 17:56
[매경포럼] 기업만 쳐다보는 정부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정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니 기업들이 힘을 모아달라.지난 13일 경제장관들과 경제 5단체장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모임을 주도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재계 단체 대표들에게.. 2015/03/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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