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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양만춘 리더십'을 보고 싶다
학창시절 국사 교과서에서 잠시 스쳤던 안시성 전투를 스크린으로 다시 접하곤 진한 여운이 남았다. 영화적 상상력에 첨단 촬영 기술까지 더해진 덕분이기도 하지만 당군과 맞붙어 싸우는 전투 장면은 그야말로 압.. 2018/10/02 00:05
[매경포럼] 54조원 세금을 걷지 않았더라면
문재인정부 출범 후 투입된 일자리 예산을 누구는 54조원이라 하고 누구는 42조원이라 한다. 워낙 천문학적 금액이라 추계하기도 어렵다. 언론은 이 돈이 도대체 어디로 갔길래 일자리 성적이 이 모양이냐고 따진.. 2018/09/27 00:07
[매경포럼] 이 '영혼 있는 공무원'에게 답을 주라
경찰청 정문 앞에서 지난 13일 현직 경찰 간부가 정복을 입고서 3시간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홍성환 서울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 경감이 그 주인공이다. 경찰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6년 차 경찰이다. 그는 `불.. 2018/09/20 00:07
[매경포럼] 정의선의 리더십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오늘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을 만나 통상문제를 논의한다. 그룹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 이후 맡은 첫 임무다. 이 일정으로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평양 남북회담 특별수행단에서.. 2018/09/18 00:07
[매경포럼] 샤워실의 바보들
샤워실에서 물을 틀 때는 꼭지를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 물을 적정 온도로 맞추기까지 소심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성격 급한 사람은 더운물 찬물 손잡이를 한번에 끝까지 돌려버린다. 십중팔구 뜨거운 물에 데.. 2018/09/13 00:07
[매경포럼] 부동산 놓치면 다 놓친다
참여정부는 임기 내내 부동산에 끌려다녔다.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확실히 잡겠다며 대책을 쏟아냈지만 비이성적으로 뛰는 시장은 쉬 잡히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말 시행착오를 인정하.. 2018/09/11 00:07
[매경포럼] 시장의 보복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절대적 빈곤 시절엔 잘 참았지만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이런 현실을 참지 못하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이 때문에 국민 대다수는 1% 부자들을 혼.. 2018/09/06 00:07
[매경포럼] 증권시장 주목하는 국가리더들
"다우지수가 2만4000을 사상 최초로 돌파했다. 만약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반 토막이 났을 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뽐냈다. 기업인 출신인 트럼.. 2018/09/04 00:06
[매경포럼] 2002 화장실 혁명, 이제는 멀어진 성취의 기억
아들이 초등학교 5년 동안 학교에서 한 번도 대변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금 걱정이 됐다. 그의 학교 화장실을 둘러볼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관리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비데는 없었다. `사내.. 2018/08/29 17:05
[매경포럼] 장하성 실장의 공허한 말잔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난 일요일 기자간담회는 개인적으로 큰 관심사였다. 그동안 공석에서든 사석에서든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데다 홍장표 전 경제수석이 가계소득 통계를 해명하다가 사.. 2018/08/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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