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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초과이익 환수라는 유혹
어느 베네수엘라 부부는 고액권 지폐를 접어 공예품으로 만들어 판다.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4300%에 이르러 지폐가치가 종잇조각과 비슷해진 결과다. 먹고살기 힘들어 콜롬비아로 이주한 이 부부는 화.. 2018/03/07 17:28
[매경포럼] GM이 전기차를 한국서 생산한다면
2002년 말 자동차 산업을 취재하며 새로 출범한 GM대우(2011년 한국GM으로 개명)를 찾았을 때 사무실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직원들은 남의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어색했다. 안정감이 없었고 불안해 보이기도 했다.. 2018/03/05 17:24
[매경포럼] 베를린 선언과 베이징 합의
북한과 미국 간 접촉은 의외로 이뤄졌다. 깜짝쇼에 가까울 때가 많았다. 북한의 도발 강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만났다. 북의 벼랑 끝 전술을 미국은 받아들였다. 앞으로 이뤄질 북·미 간 대화도 그 틀 안에서 재연.. 2018/02/28 17:19
[매경포럼] 괴물과 그 조력자들
이윤택의 추잡한 행각은 연극으로 치면 `저질 엽기 호러물`이다. 그의 악마본색이 하나둘 까발려지며 모두가 경악하고 있을 때 나의 분노 게이지를 최대로 상승시킨 장면이 있었다. 연희단거리패 단원이었던 홍선.. 2018/02/26 17:17
[매경포럼] '장하성 특사팀'을 워싱턴DC로
한국의 경제위기라면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슬그머니 넘어간 위기도 많았다. 2003년 3월도 그랬다.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2018/02/19 17:24
[매경포럼] 철도 들기 전에 꼰대가 돼버린 86
1990년대 초반 학번인 나는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를 대학과 직장에서 위 세대로 이고 살아왔다. 적게는 네 살, 많게는 열 살 이상 많은 선배들에게 예의는 아니지만 `86은 언제 철이 드나` 하는 생각이 .. 2018/02/14 15:41
[매경포럼] 정책도 쇼트트랙처럼 '타이밍'이 핵심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된 임효준 선수. 그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 건 총 14바퀴 중 3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였다. 맨 앞에 달리던 네덜란드 싱키 크네흐트 선수를 제치던 바로 그 순간.. 2018/02/12 17:07
[매경포럼] 평창올림픽 '생선회' 맛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던 10년 전 그곳에서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스포츠에 문외한이라 여러 종목들의 경기규칙을 섭렵하기에도 어지러운데 한국에서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국 팀이 경기를 할 때마다 .. 2018/02/07 17:15
[매경포럼] 정부가 못하면 기업이 한다
미국 연수 시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다. 전직 교사였던 그가 병원비를 내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공무원 생활을 했던 사람이 잠시 병원 신세를 졌.. 2018/02/05 17:11
[매경포럼] 인권보호 잣대로도 같은 생각인가
경찰은 바빠졌다. 웃고 싶은데 내놓고 그럴 수 없으니 표정관리까지 한다. 이철성 청장은 사흘 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넘겨받으면 안보수사본부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수장을 개방직으로 하.. 2018/01/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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