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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시장의 보복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절대적 빈곤 시절엔 잘 참았지만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이런 현실을 참지 못하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이 때문에 국민 대다수는 1% 부자들을 혼.. 2018/09/06 00:07
[매경포럼] 증권시장 주목하는 국가리더들
"다우지수가 2만4000을 사상 최초로 돌파했다. 만약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반 토막이 났을 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뽐냈다. 기업인 출신인 트럼.. 2018/09/04 00:06
[매경포럼] 2002 화장실 혁명, 이제는 멀어진 성취의 기억
아들이 초등학교 5년 동안 학교에서 한 번도 대변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금 걱정이 됐다. 그의 학교 화장실을 둘러볼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관리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비데는 없었다. `사내.. 2018/08/29 17:05
[매경포럼] 장하성 실장의 공허한 말잔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난 일요일 기자간담회는 개인적으로 큰 관심사였다. 그동안 공석에서든 사석에서든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데다 홍장표 전 경제수석이 가계소득 통계를 해명하다가 사.. 2018/08/27 17:14
[매경포럼] '연금 官民차별' 일본처럼 개혁해야
일반 국민과 공무원의 연금이 어떻게 다를 수 있겠는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2006년 연금개혁에 관한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했던 말이다. 맞는 말이다. 공무원은 세금으로 `귀족 노후`를 즐기고 나.. 2018/08/22 17:22
[매경포럼] 기업의 재발견
최근 SK하이닉스 사업 현황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한창 공사 중인 경기도 이천 공장을 방문했을 때다. 생산 제품과 매출, 이익, 인력, 투자 계획 등 상투적인 설명을 하다가 다.. 2018/08/21 17:27
[매경포럼] 공공외교 이렇게 해야
미국 고등학교 과정에는 AP코스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고교에서 미리 취득하는 학점을 나중에 대학에서 인정해주는 것이다. 문학, 세계사, 사회과학 등 각 과목마다 일반(regular) 코스와 AP(Advanced Placemen.. 2018/08/15 17:23
[매경포럼] 문재인의 '실사구시'
240년 전 연암 박지원은 중국 여행길에 기와·수레·벽돌 등 청나라 문명을 눈여겨보고 `열하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이용(利用)이 있은 뒤에야 후생(厚生)이 될 것이요. 후생이 된 뒤에야 정덕(正德)을 이룰 수 .. 2018/08/13 17:19
[매경포럼] 고집 센 사마리아인
도와준다면서 뒤통수치는 게 더 화가 난다. 벽이랑 얘기한 것 같다. 회의·간담회는 뭐 하러 하나. 자기들 마음대로 할 거면서. 사마리아인은 고대 유대인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다. 곤경에 빠진 사람을 이용.. 2018/08/06 17:11
[매경포럼] 한미동맹 65주년 풍경
요사이 한국 우파 진영에는 도널드 트럼프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이 있다. 하나는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이후 점증하는 회의론이다. 당장 김정은을 요절낼 것 같던 트럼프가 뜬구름 잡는 합의문에 서명하더니.. 2018/08/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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