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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이 '영혼 있는 공무원'에게 답을 주라
경찰청 정문 앞에서 지난 13일 현직 경찰 간부가 정복을 입고서 3시간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홍성환 서울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 경감이 그 주인공이다. 경찰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6년 차 경찰이다. 그는 `불.. 2018/09/20 00:07
[매경포럼] 정의선의 리더십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오늘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을 만나 통상문제를 논의한다. 그룹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 이후 맡은 첫 임무다. 이 일정으로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평양 남북회담 특별수행단에서.. 2018/09/18 00:07
[매경포럼] 샤워실의 바보들
샤워실에서 물을 틀 때는 꼭지를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 물을 적정 온도로 맞추기까지 소심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성격 급한 사람은 더운물 찬물 손잡이를 한번에 끝까지 돌려버린다. 십중팔구 뜨거운 물에 데.. 2018/09/13 00:07
[매경포럼] 부동산 놓치면 다 놓친다
참여정부는 임기 내내 부동산에 끌려다녔다.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확실히 잡겠다며 대책을 쏟아냈지만 비이성적으로 뛰는 시장은 쉬 잡히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말 시행착오를 인정하.. 2018/09/11 00:07
[매경포럼] 시장의 보복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 아픈 건 참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절대적 빈곤 시절엔 잘 참았지만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이런 현실을 참지 못하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이 때문에 국민 대다수는 1% 부자들을 혼.. 2018/09/06 00:07
[매경포럼] 증권시장 주목하는 국가리더들
"다우지수가 2만4000을 사상 최초로 돌파했다. 만약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반 토막이 났을 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뽐냈다. 기업인 출신인 트럼.. 2018/09/04 00:06
[매경포럼] 2002 화장실 혁명, 이제는 멀어진 성취의 기억
아들이 초등학교 5년 동안 학교에서 한 번도 대변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금 걱정이 됐다. 그의 학교 화장실을 둘러볼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관리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비데는 없었다. `사내.. 2018/08/29 17:05
[매경포럼] 장하성 실장의 공허한 말잔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난 일요일 기자간담회는 개인적으로 큰 관심사였다. 그동안 공석에서든 사석에서든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데다 홍장표 전 경제수석이 가계소득 통계를 해명하다가 사.. 2018/08/27 17:14
[매경포럼] '연금 官民차별' 일본처럼 개혁해야
일반 국민과 공무원의 연금이 어떻게 다를 수 있겠는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2006년 연금개혁에 관한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했던 말이다. 맞는 말이다. 공무원은 세금으로 `귀족 노후`를 즐기고 나.. 2018/08/22 17:22
[매경포럼] 기업의 재발견
최근 SK하이닉스 사업 현황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한창 공사 중인 경기도 이천 공장을 방문했을 때다. 생산 제품과 매출, 이익, 인력, 투자 계획 등 상투적인 설명을 하다가 다.. 2018/08/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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