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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포럼

[매경포럼] 그래서 그대들은 영혼이 있는가
이미 적폐가 돼 사라졌지만 지금도 국정역사교과서는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국정이 갖는 치명적 결함은 다원주의적 가치를 희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중의 검정교과서가 예외 없이 좌편향적이라는 사실 .. 2017/11/22 17:23
[매경포럼] 한국은행의 어떤 처신
임원이 되면서 새로 법인카드를 발급받은 후배가 모처럼 저녁 자리에 나타났다. 언제나처럼 선배 한 분이 계산을 하려던 순간, 후배가 선배를 가로막았다. "형님, 제가 법인카드로 한 번 쏘겠습니다." 그러자 개인.. 2017/11/20 17:05
[매경포럼] 중국 '실크로드'를 바꿔놓은 사람들
서기 1000년이 도래할 때 유럽은 중세 암흑기였다. 새 천년을 맞는 기대보다 두려움이 컸다. `하늘의 심판`을 경고하는 종말론이 범람했다. 그런데 웬걸, 새 천년의 아침이 밝아도 심판이나 재앙은 없었다. 허탈해.. 2017/11/15 17:17
[매경포럼] 우버, 콜버스, 그리고 카풀앱
우버와 콜버스에 이어 카풀 애플리케이션까지 불법 논란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며 역사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산업혁명 직전인 18세기 초 인도산 면직물인 캘리코를 둘러싸고 영국 사회에서 벌어진 소동이다. 인도.. 2017/11/14 17:10
[매경포럼] 포츠담의 추억
베를린에서 외곽행 열차 에스반으로 1시간이면 충분했다. 지난달 말 출장길에 포츠담 체칠리엔호프 궁전을 찾아갔다.1945년 7월 미국, 영국, 소련 수뇌가 모여 2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 방안을 논의했던 곳. 세 거.. 2017/11/08 17:33
[매경포럼] 김지영과 이지혜
김지영과 이지혜. 그야말로 흔한 여성 이름이다.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때문에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1982년에 태어난 여성들 중 실제로 가장 많은 이름이라는 김지영. 소설은 현.. 2017/11/06 17:42
[매경포럼] 질문 많은 한국 경제, 답은 하나
코스피가 3000을 찍을 수 있을까. 코스닥 1000은 불가능한 것일까.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문재인정부가 두 마리 토끼(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를 잡을 수 있을까. 청년 실업난은 언제쯤 해소.. 2017/10/30 17:26
[매경포럼] 시대의 소음
여당 국회의원이 문화재청장에게 따진다. 충남 아산 현충사에 왜 숙종 대신 박정희 현판이 있는 겁니까? 박정희 현판이 걸린 것은 1967년 현충사 새 건물을 지었을 때다. 숙종 현판은 새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구(.. 2017/10/25 17:22
[매경포럼] 올랑드 전 대통령 예방 거절한 청와대
프랑스는 경제적으로나 군사 외교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글로벌 강국이다. 우선 국제 평화와 안보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다. 안보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P5` 국가 중 하나.. 2017/10/23 17:39
[매경포럼] 마오쩌둥 참새박멸 그 이후
1950년대 말 중국에서 벌어진 참새박멸 운동을 이 칼럼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마오쩌둥이 1958년 쓰촨성 농촌을 시찰하다가 참새를 쳐다보며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한마디 한 뒤에 벌어진 일이다. 배고픈 인.. 2017/10/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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