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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품격을 지키면서 만만해보이지 않는 법
요즘 나는 유튜브에 빠져 있다. 거의 매일 새로운 영상을 내 채널에 올린다. 댓글도 하루에 수십 개씩 달리는데 읽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가끔 좋은 질문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며칠 전에는 이런 댓글이 올라.. 2018/06/08 15:57
[세상사는 이야기] 부모도 줄여줄 수 없는 자녀의 성장통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미국 현충일이다. 그래서 사흘을 연속 노는 황금주말이 저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런 연휴를 앞둔 전 날엔 대개 금융시장이 일찍 문을 닫는데, 지난 금요일에도 역시 채권시장이 오.. 2018/06/01 15:53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도 낼 수 있는 망치소리
정치적 이해가 갈리는 사람들이야 별별 말을 다 하지만 국민 모두가 설렘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즈음 남북, 미·북 대화를 지켜보고 있다. 통일이야 다음다음이고 이어져야 할, 토막 난 것들이 우선 눈앞에 .. 2018/05/25 15:52
[세상사는 이야기] '가짜' 두려움을 넘어야 '진짜' 나를 만난다
잊을 만하면 우리 직원들이 하는 말이 있다. 대표님만 가만히 계시면 우리 회사는 흑자예요.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정말 끊임없이 일을 벌인다. 얼마 전에는 내가 만든 비영리 패션 브랜드 엠케이앤릴리(MK&LILY)의 .. 2018/05/11 15:54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 안의 선입견을 뛰어넘어
`1년은 365일5시간48분46초` `태양계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함으로써 시작된 전쟁`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등….아주 어렸을 .. 2018/05/04 15:52
[세상사는 이야기] 두려운 말
말이 험해지고 있다. 너무들 쉽게, 너무들 함부로 말한다. 세상이란 원래 말이 많은 곳이지만 말의 난무가 요즘처럼 두려운 적도 없었던 것 같다. 문제적인 개인들이나 저급한 정치인들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들리.. 2018/04/27 17:16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월 17일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승객과 승무원 149명을 태우고 댈러스로 떠나는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편에선 유쾌한 기내방송이 흘러나왔을 것이다. 여정 내내 `고객님` 웃게 해드리자는, 이제는 회사 브랜드.. 2018/04/20 15:51
[세상사는 이야기] 지금 당신이 우울한 '진짜' 이유
"언니, 큰일 났어. 나 요새 우울증인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해야 될지 막막하고 뭔가를 해도 이까짓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애들을 봐도 기쁘지가 않고, 심지어 나는 이 집에서 단 한번도 행복했던 적.. 2018/04/13 15:48
[세상사는 이야기] '은혜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
지난 일요일은 만우절이었다. 한국에선 이날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장난 거짓말을 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아직도 종종 있다. 그런데 올해 만우절 다음날 나는 한 뉴스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4년 .. 2018/04/06 15:51
[세상사는 이야기] 독일을 구한 사민당의 정당정치
사회적 약자 편에 서며 진보적 신념을 대변하는 독일 사민당(SPD)의 근년의 행보와 진통은 정당정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보수와 진보가 교대하며, 또 때로는 함께 통치하며 나라의 기틀을 탄탄히 다져.. 2018/03/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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