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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비트코인·블록체인이 뭐기에
은행, 중개인들이 난감해할 것 같다. 정보와 자산의 병목 지점에서 일종의 중개료를 받는 것이 주 수입원(cash cow)이었는데 만약 이대로라면 고객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 노 생큐(No thank you)"를 언급할 .. 2018/01/19 15:59
[세상사는 이야기] 새해 꿈, 내 마음속 말고 몸속에 '저장'하라
2018년 새해. 새해도 50번 넘게 맞이하다 보면 사실 별 감흥이 없다. 1월 1일만 되면 갑자기 목표를 세워놓고 결심하는 일도 이제는 졸업한 것 같다. 사람은 모두 어제까지의 에너지로 오늘을 살아간다. 갑자기 새.. 2018/01/12 15:42
[세상사는 이야기] 나에게 불리한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지난해 12월 29일이었다. 며칠 쉬다 출근한 나는 동료들이 나누는 말을 듣고 놀랐다. 나처럼 뉴저지주에 사는 G와 K 등 여러 명의 직원이 내년, 그러니까 2018년 재산세를 선납하는 것에 대해 열을 올리며 대화를 .. 2018/01/05 15:52
[세상사는 이야기] "약국이라며?"
미국은 우리가 워낙 따라 하는 게 많은 나라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친숙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낯선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들이 있다. 약국이 늘 그렇다. 미국의 `약국`은 약(藥)만 파는 곳이 아니라 .. 2017/12/29 15:53
[세상사는 이야기] 꽃무늬 소파와 아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 총리가 한국 제1야당 대표를 내려다보는 모양새로 접견을 진행했다 해서 의전 논란이 일었다. 총리가 쿠션을 몇 개 더 쌓아올린 소파에 앉아 있으니 굳이.. 2017/12/22 16:05
[세상사는 이야기] 고려의 인쇄술로 책을 찍어 보급했다면
보통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은 세 가지 정도 같다. 케이팝이나 드라마, 삼성, 북한이다. 그들은 여전히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 한국인이 한자나 일본 문자를 사용하는 줄 아는 사람도 많다. 몇 년 전 .. 2017/12/15 15:56
[세상사는 이야기] 트위터 스타 대통령과 나
폰 스크린 몇 번 태핑하다 보니 벌써 한 해가 거의 다 갔다. 2017년을 시작하면서 무슨 결심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는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많았다.한결같은 트위팅으로 세상의 관심을 사.. 2017/12/08 15:55
[세상사는 이야기] 자메이카 탐색
독일은 선거(9월 24일)가 끝난 지 오래인데 아직 정부 구성을 못하고 있다. 두 달을 끌었던 `자메이카 탐색`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무슨 해양 탐사 같은 것이 아니고, 연립정부 구성을 위해 서로 상대방의 의중을 .. 2017/12/01 15:53
[세상사는 이야기] '세기말' 세대 '괜찮아' 세대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1년을 역산해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 100m 고지 몇 발짝을 남겨두고 갑자기 멈추라 하니 수험생들은 이게 웬 운명의 장난이냐 했을 것이다. 그제, 철문이 열리고 비로소 입가.. 2017/11/24 16:02
[세상사는 이야기] 허락되던 부당함이 허락되지 않는 순간
펀드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일반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와는 달리 펀드회사가 운용하는 뮤추얼 펀드의 주당 가격은 하루에 한 번씩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뉴욕 증시가 마.. 2017/11/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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