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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월 17일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승객과 승무원 149명을 태우고 댈러스로 떠나는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편에선 유쾌한 기내방송이 흘러나왔을 것이다. 여정 내내 `고객님` 웃게 해드리자는, 이제는 회사 브랜드.. 2018/04/20 15:51
[세상사는 이야기] 지금 당신이 우울한 '진짜' 이유
"언니, 큰일 났어. 나 요새 우울증인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해야 될지 막막하고 뭔가를 해도 이까짓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애들을 봐도 기쁘지가 않고, 심지어 나는 이 집에서 단 한번도 행복했던 적.. 2018/04/13 15:48
[세상사는 이야기] '은혜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
지난 일요일은 만우절이었다. 한국에선 이날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장난 거짓말을 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아직도 종종 있다. 그런데 올해 만우절 다음날 나는 한 뉴스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4년 .. 2018/04/06 15:51
[세상사는 이야기] 독일을 구한 사민당의 정당정치
사회적 약자 편에 서며 진보적 신념을 대변하는 독일 사민당(SPD)의 근년의 행보와 진통은 정당정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보수와 진보가 교대하며, 또 때로는 함께 통치하며 나라의 기틀을 탄탄히 다져.. 2018/03/30 16:00
[세상사는 이야기] '빨간 맛'과 核
1993년 6월 2일 유엔. 제1차 미·북 고위급 회담. 로버트 갈루치는 북한 대표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상대도 눈치를 챘다. 갈루치가 말을 시작할 때 그 불편함은 손동작에서부터 뿜어져 나왔다. 얼굴을 할퀴려는 고.. 2018/03/23 15:55
[세상사는 이야기] 50代, 은퇴 대신 '제2의 현역'으로 뛰자
요즘 동창들과 모이면 화두는 언제나 하나다. 은퇴 후에 뭐 먹고살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되나. 얼마 전에도 또래인 50대 친구들과 모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밥이나 한 끼 먹으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 2018/03/16 15:54
[세상사는 이야기] 대통령님, 정책 좀 바꾸어주세요
지난달 누군가에게 듣게 된 한 보육원 아이와 그를 특별히 아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좀처럼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 이야기가 나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기 때문이다.서울에 있는 한 아동 복지센터에 .. 2018/03/09 16:03
[세상사는 이야기] "스쿨 슈팅이라니…"
장롱인가요, 벽장인가요, 아무튼 강의실에 있는 장문을 여니…. 미국에 있는 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인사를 하고는 앞뒤 없이 그렇게 말을 흐린다. 강의실 벽장 안에서 도대체 무슨 못 볼 것을 보았기에 말을 잇.. 2018/03/02 15:54
[세상사는 이야기] 멈추면 평창에서 보이는 것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 폐막이란다. 초반의 긴장을 덜고 후반에 접어들수록 관전의 여유가 생겼던 것 같다. 극적인 승부에 인생을 불사른 선수들의 스토리가 더해지면서 평창은 고단한 삶.. 2018/02/23 15:55
[세상사는 이야기] 공부 그만해라, 아버지 힘들다
오십이 넘어보니 한 가지 좋은 게 있다. 친구들 만나기가 무지 쉬워졌다는 것이다. 30·40대에는 다들 돈 벌고 애 키우느라 얼굴 보기 힘들었던 동창들이 요즘엔 모임마다 나온다. 심지어 아침에 `번개`를 치면 점.. 2018/02/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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