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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그리스의 비극
그리스의 1차 부도 금액은 16억유로로 한국 돈 2조원도 채 안된다. 그리스 국민이 은행에서 빼내 담요 밑에 묻어둔 돈은 40억유로를 넘는다. IMF에 16억유로를 못 갚은 것 외에 곧 유럽중앙은행(ECB)에 35억유로의.. 2015/06/30 17:19
[김세형 칼럼] 삼성전자를 겨냥한 상황도 올까
결국은 이재용 3세 경영 체제 구축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부드러운 승계`라는 특집을 냈는데 갑자기 벌처펀드(vulture fund) 엘리엇이 뛰어들어 부드럽지 않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삼성그룹에서 왕관의 보.. 2015/06/16 17:18
[김세형 칼럼] 한국夢, 누가 꾸나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지난주 한국에서 강연 후 오찬을 나누며 들려준 얘기는 충분히 흥미롭다. 서울을 처음 방문한 그에게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어떤가`라고 묻자 한국 경제는 다양성(diversifying)이 필요.. 2015/06/02 17:18
[김세형 칼럼] 모든 통화정책은 통화전쟁이다
일본이 무제한 양적완화로 돈을 풀어 엔화값을 떨어뜨리는데도 미국은 이를 묵인하고 한국이 조금만 시장에 개입해도 통화조작국이라고 주의를 주는데 한국의 기분은 별로 좋지 않다. 신일본동맹을 통해 외교·군.. 2015/05/19 17:20
[김세형 칼럼] 국민연금 왜 음모론까지 나오나
연금논쟁은 너무 숫자가 많고 복잡해 참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큰 뼈대만 이해하면 된다. 도대체 여야가 합의한 소득대체율 40%에서 50% 인상이 왜 박근혜 대통령까지 펄쩍 뛸 정도로 큰 문제인가. 연금은 하늘.. 2015/05/05 17:27
[김세형 칼럼] 성완종,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죽은 성완종이 결국 산 이완구 총리를 쫓아내고 말았다. 소위 `앙심 리스트 8명` 중 누가 다음 타깃일지에 이목이 쏠릴 것이다. 그런데 사건 진행이 이렇게 흥행식으로 다뤄져선 한국의 정치, 경제가 발전할 수 없.. 2015/04/21 17:24
[김세형 칼럼] 50년 후 미래와 한국 청년들 운명
맥킨지가 2년 전 `한국은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신세`라는 보고서를 내 크게 화제가 된 일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세계 경제 과거 50년과 미래 50년에 관한 전망서를 내 국제 금융가에서 히트 중이다. 핵심 내.. 2015/04/07 17:40
[김세형 칼럼] 문재인 무슨 경제공부를 하나
미국은 금리 인상 고삐를 제거하고 한국은 떨어뜨리는 극적인 교차 현상을 보였다. 금리의 기준이 되는 테일러준칙(Tayler`s rule)으로 평가하면 적정 금리는 미국 2%, 한국은 0.97%로 산출된다. 미국은 실업률이 .. 2015/03/24 17:21
[김세형 칼럼] 리콴유의 한국정치 충고
리콴유는 덩샤오핑(鄧小平), 간디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아시아의 우뚝 솟은 거인이다. 인구 550만명에 땅덩어리가 서울 규모인 초소형 섬나라 정치인이 이렇게 우뚝 서기는 앞으로는 힘들 것이다. 그는 1959년 36.. 2015/03/24 10:49
[김세형 칼럼] 금리 인하 논쟁의 본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를 해선 안되는 이유는 동결해야 하는 것만큼이나 많다. 한은은 연초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물가도 문제없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들은 틀렸다. 1월 물가는 사실상 마이너스권.. 2015/03/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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