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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베이징에서 듣는 북한이야기
지난주 한·중 언론인 7차포럼에 참석하면서 찾은 베이징은 2년 만에 크게 변해 있었다. 세계전략, 근린정책, 그리고 실물경제 우선순위 등이 그러했다. 중국 측은 수다스러울 정도로 자기 변명에 열을 올렸다. 일.. 2015/11/17 17:19
[김세형 칼럼] 교과서 전쟁, 폴 케네디의 충고
정부가 국정교과서 확정고시 주사위를 마침내 던졌다. 야당은 더욱 반발함으로써 역사전쟁은 당분간 더 격렬해질 전망이다. 누구의 판단이 옳은가. 얼마 전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가 세.. 2015/11/03 17:30
[김세형 칼럼] 한국정치의 토니 블레어는 없는가
한국의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5%다. 시대정신을 `동(同)시대인의 보편적 사고`로 압축한다면 한국 정치인들은 국민의 뜻을 잘못 읽고 있다. 영국도 1990년대 중반 그런 늪에 빠져 있었다. 영국인들은 존 메이.. 2015/10/20 17:37
[김세형 칼럼] S&P 한국 신용등급 왜 올렸을까
지난달 빅뉴스는 미국의 금리인상 유보와 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올리고 일본, 브라질신용등급은 떨어뜨린 사건이었다. IMF는 현재의 세계여건을 감안할때 10월에도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 2015/10/07 09:47
[김세형 칼럼] TPP타결, 한국 뭘 오판했나
`환(環)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됐다는데 한국은 빠져 한 방 먹은 꼴이 됐다. 한국은 대표적인 태평양 연안 국가이며 세계 무역 순위가 7위권인데 21세기 교역질서를 새로 써내려간 룰(Rule)에서 왜 소.. 2015/10/06 17:46
[김세형 칼럼] 청년희망펀드의 시대정신(Zeitgeist)
청년희망펀드라는 전 세계 유례없는 실험이 한국에서 막 시작됐다. 이 펀드의 결말은 한국의 시대정신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금 모으기(1998년)와 비교하면 세 가지 면에서 차이가 난다. 1)운동의 주창.. 2015/09/22 17:30
[김세형 칼럼] 청년일자리, 페이스북의 정신
은행 회장 3명이 연봉 30%를 깎아 청년 고용에 쓰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연봉이 훨씬 많은 민간 섹터가 이런 행렬에 동참한다면 영화 `베테랑`을 본 1000만명은 "우린 헛것을 보고 나왔어"라고 할 것이다. 지금 .. 2015/09/08 17:11
[김세형 칼럼] 통일까지 달려가 본 상상력
남북전쟁 후 가장 가파른 대치였다. 구체적으로 전쟁시간(22일 오후 5시)까지 적시하고 무력을 총동원했다. 목함지뢰 사건으로 우리 군인 2명이 다리를 잃은 것은 아프지만 5000만 겨레는 스스로에게 전쟁할 준비.. 2015/08/25 17:35
[김세형 칼럼] 중국은 정말 괜찮은가
중국 증시가 최근 4조달러가량 폭락하자 그 규모가 런던 증시 전체, 브라질 GDP보다 크고 그리스 GDP의 20배는 된다며 원인과 후유증 분석에 여념이 없다. 주가 폭락의 원인은 실물경제 부실 때문이며, 2분기 GDP.. 2015/08/11 17:44
[김세형 칼럼] 광복 70주년, 그리고 2045년
히로히토 일왕은 1945년 8월15일 무조건 항복을 한 후 9월2일 미주리호 함상에서 항복조인식을 가졌다. 그리고 9월27일 맥아더는 히로히토를 불러 회심의 사진을 한 장 찍었다. 모든 장식을 제거한채 불안하게 서.. 2015/08/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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