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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청년희망펀드의 시대정신(Zeitgeist)
청년희망펀드라는 전 세계 유례없는 실험이 한국에서 막 시작됐다. 이 펀드의 결말은 한국의 시대정신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금 모으기(1998년)와 비교하면 세 가지 면에서 차이가 난다. 1)운동의 주창.. 2015/09/22 17:30
[김세형 칼럼] 청년일자리, 페이스북의 정신
은행 회장 3명이 연봉 30%를 깎아 청년 고용에 쓰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연봉이 훨씬 많은 민간 섹터가 이런 행렬에 동참한다면 영화 `베테랑`을 본 1000만명은 "우린 헛것을 보고 나왔어"라고 할 것이다. 지금 .. 2015/09/08 17:11
[김세형 칼럼] 통일까지 달려가 본 상상력
남북전쟁 후 가장 가파른 대치였다. 구체적으로 전쟁시간(22일 오후 5시)까지 적시하고 무력을 총동원했다. 목함지뢰 사건으로 우리 군인 2명이 다리를 잃은 것은 아프지만 5000만 겨레는 스스로에게 전쟁할 준비.. 2015/08/25 17:35
[김세형 칼럼] 중국은 정말 괜찮은가
중국 증시가 최근 4조달러가량 폭락하자 그 규모가 런던 증시 전체, 브라질 GDP보다 크고 그리스 GDP의 20배는 된다며 원인과 후유증 분석에 여념이 없다. 주가 폭락의 원인은 실물경제 부실 때문이며, 2분기 GDP.. 2015/08/11 17:44
[김세형 칼럼] 광복 70주년, 그리고 2045년
히로히토 일왕은 1945년 8월15일 무조건 항복을 한 후 9월2일 미주리호 함상에서 항복조인식을 가졌다. 그리고 9월27일 맥아더는 히로히토를 불러 회심의 사진을 한 장 찍었다. 모든 장식을 제거한채 불안하게 서.. 2015/08/10 11:05
[김세형 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
박근혜정부가 곧 5년 임기의 반환점(8월 25일)을 돈다. 집권 후반기에 진입하는 것이다. 마침 1인당 GDP는 6년 만에 뒷걸음질하고 무역 규모도 4년 만에 1조달러 벽이 깨져 한국이 상투 치고 마침내 내리막으로 가.. 2015/07/28 17:23
[김세형 칼럼] 미국도 위기 땐 기업 편들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주총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 삼성 측과 엘리엇펀드 측의 승부 전망은 박빙이라 한다. 어떤 결론이 나느냐에 따라 향후 한국 자본주의의 명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떤 일에는 합리.. 2015/07/14 17:20
[김세형 칼럼] 그리스의 비극
그리스의 1차 부도 금액은 16억유로로 한국 돈 2조원도 채 안된다. 그리스 국민이 은행에서 빼내 담요 밑에 묻어둔 돈은 40억유로를 넘는다. IMF에 16억유로를 못 갚은 것 외에 곧 유럽중앙은행(ECB)에 35억유로의.. 2015/06/30 17:19
[김세형 칼럼] 삼성전자를 겨냥한 상황도 올까
결국은 이재용 3세 경영 체제 구축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부드러운 승계`라는 특집을 냈는데 갑자기 벌처펀드(vulture fund) 엘리엇이 뛰어들어 부드럽지 않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삼성그룹에서 왕관의 보.. 2015/06/16 17:18
[김세형 칼럼] 한국夢, 누가 꾸나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지난주 한국에서 강연 후 오찬을 나누며 들려준 얘기는 충분히 흥미롭다. 서울을 처음 방문한 그에게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어떤가`라고 묻자 한국 경제는 다양성(diversifying)이 필요.. 2015/06/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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