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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중국은 한국을 협박하는가
한국이 사드 배치 방침을 확정하자 중국과 국내 후보지역의 반발이 크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사드 배치는 한반도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선 것이며 그 어떤 변명도 무기력하다"고 했다. 한국의 방위수요를 결.. 2016/07/12 17:44
[김세형 칼럼] 영국은 누구인가
영국이 나폴레옹전쟁 이후 국제질서에서 첫 왕따가 된 사건은 로베르 쉬망이 철강석탄공동체를 설립할 때였다. 1951년의 일이다. 그래도 영예로운 고립(Splendid isolation) 속에 독야청청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 2016/06/28 17:45
[김세형 칼럼] 스위스 기본소득 국민투표 실험
가난한 사람에겐 그냥 돈을 줘라. 이것이 지난주 스위스가 실험한 국민투표의 본질이다. 기업연구가인 찰스 머레이는 마침내 때가 왔다. 기본소득이 해법이다. 이제 도입은 시간문제다고 해설했다. 무슨 말인가. .. 2016/06/14 17:29
[김세형 칼럼] 반기문, 두 번의 승부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관훈클럽 발언의 과대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떠났다. 때로는 행동이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법이다. 충청의 대주주 JP와의 밀담, 유성룡의 고당을 찾는 발걸음을 보고 반기문 .. 2016/05/31 17:19
[김세형 칼럼] 김영란법, 헌재의 결정은?
인간은 맑고 깨끗한 청류(淸流)에 끌리고 정의와 불의를 뒤섞어 놓은 탁류(濁流)를 꺼림칙해 한다. 남정네들은 술에 취하면 사리 구분이 흐리멍텅해져 탁류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그리하여 미국은 아예 술을 만들.. 2016/05/17 17:28
[김세형 칼럼] 안철수는 양적완화를 알까
양적완화 정책이 미국에 이어 유로존(Eurozone)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올 1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이 0.6%로 처음으로 미국, 영국을 1분기에 추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대서특필했다. 그러므로 양적완화.. 2016/05/03 17:30
[김세형 칼럼] 결국은 경제가 심판한다
총선을 전후해 대통령, 여당의 지지율이 10%포인트 급락한 현실은 정치적 지진사태다. 이번 선거에서 여론조사가 워낙 틀렸으므로 과연 지지율 급락을 알리는 여론조사를 신뢰해도 될지 또 다른 의문이 들 정도이.. 2016/04/19 17:19
[김세형 칼럼] 4·13 총선, 청년은 어디에 있나
세계인의 주된 의지는 더 이상 평화나 자유도, 심지어 민주주의에 관한 것도 아니다. 결혼, 종교, 집이나 땅을 갖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다음이다. 갤럽(Gallup) CEO .. 2016/04/05 17:36
[김세형 칼럼] 한국 50년 후 경제적 전망
매일경제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미래 50년 후(2066년) 한국의 모습이 궁금하다. 골드만삭스가 2050년 한국인의 1인당 소득은 8만1000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국가가 될 것이란 예언은 옛 시인이 동.. 2016/03/22 17:28
[김세형 칼럼] 이세돌-알파고 1兆원짜리 대결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세기적 대결이 오늘부터 펼쳐진다.이 건곤일척의 게임에서 호모사피엔스의 대표로 한국인이 나가고 상대 기업은 미국이며 장소는 한국이란 게 재미있다. 세계의 매스컴이 시시각각 타전하는.. 2016/03/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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