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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국가의 품격을 생각할 때다
요즘 외국을 다녀온 인사들은 "한국, 한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시위로 얼룩진 한국을 낮춰 보고 조롱해 수모를 당한다는 얘기다. 5~6년 전만 해도 한국이 G20.. 2016/11/29 17:19
[김세형 칼럼] 亂世에 개막하는 삼성 이재용 시대
평소 같으면 크게 조명될 삼성 이재용 시대가 조용하게 개막됐다. 대통령이 자초한 위기로 나라가 결딴날 정도로 상황은 엄중하다. 이 와중에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삼성 3세 경영은 새로운 장(章)을.. 2016/11/01 17:32
[김세형 칼럼] 김영란法의 생명력
최근 한국을 찾은 뉴욕주 A변호사에게 미국에선 금융당국이나 정부 측과 교류하는 데 한도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다. A변호사는 미국인들은 풋볼게임을 좋아해서 경기장 관람석의 한 박스(box)를 연간 계약해 접.. 2016/10/04 17:33
[김세형 칼럼] 정몽구 이재용 국감증인 나와라?
경제단체가 엊그제 국정감사에서 기업인 소환을 신중히 해달라고 간청했다. 경총 등 경제5단체가 성명을 낸 것은 글로벌 경제위기 시대에 20대 국회는 기업인이 경영에 전념토록 도와달라는 당부였다. 마침 19일 .. 2016/09/20 18:00
[김세형 칼럼] 검찰이 기업을 수사할 때
검찰이 롯데그룹과 대우조선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꼭 3개월이 됐다. 그동안 대우조선 수사에선 6조원 가까운 회계분식을 밝혀내고 남상태, 고재호씨 등 전임 사장들을 구속하는 성과를 냈다.대우조선은 2000년.. 2016/09/06 17:50
[김세형 칼럼] 헬조선과 미국의 Z세대
리우올림픽은 생각게 하는 것들을 남겼다. 인구 12억의 인도는 어째서 금메달을 하나도 못 따는가. 영국과 일본은 돌연 국가 순위 상단을 차지하고 러시아는 쭈그러드는가.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분명한 것 하.. 2016/08/23 17:35
[김세형 칼럼] 중국의 본심(本心)
중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사드 이후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반추할 좋은 경험을 하는 중이다. 한·중은 1992년 수교 이후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유지해왔다. 중국이 산업적으로 오늘.. 2016/08/09 17:41
[김세형 칼럼] 원형감옥으로 가는 한국사회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참관하고 온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 양극화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도널드 트럼프 같은 후보가 출현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 갈등을 줄이려면 정책 못지않게 계층 간 소통이 중요.. 2016/07/26 17:22
[김세형 칼럼] 중국은 한국을 협박하는가
한국이 사드 배치 방침을 확정하자 중국과 국내 후보지역의 반발이 크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사드 배치는 한반도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선 것이며 그 어떤 변명도 무기력하다"고 했다. 한국의 방위수요를 결.. 2016/07/12 17:44
[김세형 칼럼] 영국은 누구인가
영국이 나폴레옹전쟁 이후 국제질서에서 첫 왕따가 된 사건은 로베르 쉬망이 철강석탄공동체를 설립할 때였다. 1951년의 일이다. 그래도 영예로운 고립(Splendid isolation) 속에 독야청청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 2016/06/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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