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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김세형 칼럼

[김세형 칼럼] 은행 회장과 그 후계자
오는 11월 G20 서울회의에서 월가의 간판 금융스타들과 국내 은행 CEO들이 만나는 장면은 볼 만할 것 같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 최고가 된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회장(49),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54)이 한.. 2010/10/06 17:09
[김세형 칼럼] 서민과 공정, 누가 판정하랴
공정사회! 친서민의 시대다. 이들 개념의 공통점은 약자 배려와 너무 애매모호한 개념이어서 자칫 화(禍)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인간에게 공정과 사촌격인 평등만큼 강한 노스탤지어는 없다. 꼭 50년 전.. 2010/09/01 17:06
[김세형 칼럼] 삼성·현대차에 좋으면 한국에도 좋은가
정의(justice)란 공평한가의 문제다. 공평이 무엇이냐면 자격 있는 자가 받느냐, 그리고 받은 자는 실력이 아닌 우연 때문에 얻는 부(富)가 있다면 상당 부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벤담의 공리.. 2010/08/04 17:26
[김세형 칼럼] 빚(debt), 부자아저씨의 종말
"국가부도 사태가 케인스이론 무력화시켜 인구감소, 노령화가 재정정책 불신 초래…한국 총부채 세계 4강 대형 SOC남발 절대 안돼" 캐나다 G20 회의에서 재정부채를 50% 줄이기로 했다. 그 결정을 내린 직후부터 .. 2010/07/07 16:55
[김세형 칼럼] 중국은 한국에 무엇인가
지난달 말 원자바오 총리가 서울에 와서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5명의 그룹 회장을 신라호텔에서 대접했다. 이 자리에 다녀온 한 분에게 원 총리의 인상에 대해 물은 결과 "매우 부드럽고 실용적인 분"이라고 칭찬.. 2010/06/09 17:16
[김세형 칼럼] "유럽은 끝났다"는 선언
영국의 한 평론가는 미국은 군사대국, 중국은 경제대국, 유럽은 폼생(lifestyle)대국으로 묘사했다. 15세기 르네상스를 점화시켜 현대문명을 꽃피운 유럽은 500년간 인류에게 기념비를 헌사했다. 이 순간 석양에 저.. 2010/05/12 17:29
[김세형 칼럼] 천안함 인양, 그리고 북한플랜B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44명의 주검이 확인되고 왜 폭발했는지도 베일을 벗을 것이다. 그다음에 밝힐 일은 누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어떻게 응징해야 하는지 분노의 출구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민.. 2010/04/14 17:15
[김세형 칼럼] 아부다비에서 이스탄불까지
며칠 전 아부다비와 이스탄불에서 열린 매경포럼에 다녀왔다. 아랍에미리트 터키 등 이슬람 세계는 한국의 글로벌화 지평에 중요한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그들은 풍부한 오일머니와 자원을 갖고 있고 개발 의욕은.. 2010/03/17 17:29
[김세형 칼럼] 세종시 질질 끌면 도요타 꼴난다
거두절미하고 세종시는 이제 무슨 결론을 내야 한다. 지금 밴쿠버올림픽에서 우리의 아들 딸들은 0.01초의 피를 말리는 승부로 거푸 금메달을 따내 한국을 세계에 빛내주고 있다. 그런데 세종시 덫에 빠진 정치권만.. 2010/02/17 17:32
[김세형 칼럼] 일본은 어디서 길을 잃었을까
일본경제신문은 `잃어버린 20년`이란 제하의 사설(작년 12월 29일자)을 실었다. 1990년께만 해도 `팔려나가는 미국` `No라고 말하는 일본` `달러가 휴지되는 날` 같은 출판물이 세계 서점가를 휩쓸었다. 일본이 1.. 2010/0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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