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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어떤 곰을 그릴까
구두 장인이 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미 완성한 작품과 똑같은 곰을 그리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완성된 작품을 비교해 보면 어딘가 다른 구석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노력한 결과가 매번 같지 않.. 2017/04/27 17:07
[포토에세이] 웃고 있는 연탄재
요즘에는 보기 힘든 연탄재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눈·코·입만 그려놓았을 뿐인데 재치 있는 작품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렇게 이름 모를 예술가의 감각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한주.. 2017/04/24 17:20
[포토에세이] 나도 주세요
당나귀가 야단입니다. 꼬마가 계속 옆에 있는 녀석에게만 먹이를 줘서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꽥꽥 소리를 질러대니 꼬마는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가만히 차례를 기다렸으면 꼬마가 맛있는 먹이를 나눠줄 .. 2017/04/20 17:25
[포토에세이] 2017 벚꽃 엔딩
지난밤 내린 봄비에 벚꽃잎이 길가에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흐드러진 벚꽃은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짧은 꽃구경은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벌써부터 새하얀 벚꽃이 만개할 다음 봄이 기.. 2017/04/17 17:07
[포토에세이] 옛것과 새것의 어울림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멋스럽게 붙은 한옥 대문에 전자 도어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철문에만 붙어 있을 것 같은 도어록이지만 한옥에도 어색하지만은 않습니다. [한주형 기자] 2017/04/13 17:28
[포토에세이] 수고하고 짐진 자
서울 명동거리에서 재활용 종이를 모으는 분이 잠시 앉아 무언가를 읽으며 봄날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잠깐 짬을 내 생각을 전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김호영 기자] 2017/04/10 17:23
[포토에세이] 그림자와 함께 걷는 길
해 질 녘 길게 늘어져 함께 걷고 있는 그림자의 모습이 아직은 겨울처럼 무겁게 느껴집니다. 마음속 묵은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 밝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이충우 기.. 2017/04/06 17:08
[포토에세이] 한강변의 황조롱이
인적이 없는 깊은 숲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황조롱이를 서울 한강변에서 마주했습니다. 도심에서도 이제 비둘기, 참새 말고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형 기자] 2017/04/03 17:13
[포토에세이] 봄볕 쬐는 목련 꽃봉오리
솜털이 보송보송한 목련 꽃봉오리들이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습니다. 꽃봉오리가 열리면 새하얀 백목련이 나올지, 붉은빛 자목련이 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한주형 기자] 2017/03/30 17:22
[포토에세이] 아저씨 무슨 책 읽으세요
얼마나 재밌는 책이길래 아저씨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같은 모습으로 책을 읽고 있을까요. 거리에 놓인 동상의 앞뒤를 살펴보는 아이의 호기심이 귀엽습니다. [한주형 기자] 2017/03/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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