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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파란 하늘 그리운 듯
파란 하늘을 가오리연이 헤엄치듯 날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뿌연 하늘 대신 쾌청한 하늘이 그립습니다. [한주형 기자] 2017/05/15 17:20
[포토에세이] 달콤한 낮잠
봄은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불러도 보고, 먹이도 줘 보지만 캥거루는 잠이 더 좋은가 봅니다. 캥거루의 편안한 낮잠이 .. 2017/05/11 17:23
[포토에세이] 보도블록의 꽃 한송이
출근길 무심코 발아래를 내려다보니 예쁜 꽃 한 송이가 보도블록 사이에 피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 한가운데, 누군가의 발에 밟혀가면서도 이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니요. 한 떨기 꽃에게 찬사를.. 2017/05/08 17:40
[포토에세이] 엄마와 아들의 추억 만들기
엄마와 청계천으로 나들이를 나온 아이. 이내 가방에서 공책과 연필을 꺼내더니 받아쓰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청계천 계단을 책상 삼아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엄마는 연신 휴대폰 카메라로 담습니다. 두 모자에.. 2017/05/04 17:10
[포토에세이] 벌써 여름
서둘러 찾아온 초여름 날씨, 강릉 안목해변을 찾은 아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경쾌하게 철썩이는 푸른 파도와 발을 간질이는 하얀 포말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린 듯 시원해집니다. [한.. 2017/05/01 17:17
[포토에세이] 어떤 곰을 그릴까
구두 장인이 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미 완성한 작품과 똑같은 곰을 그리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완성된 작품을 비교해 보면 어딘가 다른 구석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노력한 결과가 매번 같지 않.. 2017/04/27 17:07
[포토에세이] 웃고 있는 연탄재
요즘에는 보기 힘든 연탄재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눈·코·입만 그려놓았을 뿐인데 재치 있는 작품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렇게 이름 모를 예술가의 감각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한주.. 2017/04/24 17:20
[포토에세이] 나도 주세요
당나귀가 야단입니다. 꼬마가 계속 옆에 있는 녀석에게만 먹이를 줘서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꽥꽥 소리를 질러대니 꼬마는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가만히 차례를 기다렸으면 꼬마가 맛있는 먹이를 나눠줄 .. 2017/04/20 17:25
[포토에세이] 2017 벚꽃 엔딩
지난밤 내린 봄비에 벚꽃잎이 길가에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흐드러진 벚꽃은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짧은 꽃구경은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벌써부터 새하얀 벚꽃이 만개할 다음 봄이 기.. 2017/04/17 17:07
[포토에세이] 옛것과 새것의 어울림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멋스럽게 붙은 한옥 대문에 전자 도어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철문에만 붙어 있을 것 같은 도어록이지만 한옥에도 어색하지만은 않습니다. [한주형 기자] 2017/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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