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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외칼럼

[책과 미래] 일요일 노이로제
사람들은 흔히 고요함과 지루함을 혼동한다. 고요함은 바깥 소리가 침묵하는 상태다. 내면의 귀가 일어서 마음의 소리를 좇는 자리다. 생각의 엉킨 실을 끊고 온전히 자아에 집중함으로써 심신에 거름을 붓는 휴식.. 2018/01/26 16:07
[세상사는 이야기] "정치는 책임입니다"
정치에 대해서야 누구든 할 말이 많지만 막상 진정 귀담아들을 만한 말은 듣기도 하기도 어렵다. 나라살림 하겠다는 고마운 성의뿐만 아니라 온갖 이해가 얽혀 있는 그 복잡한 판세를 가닥 잡아 꿰뚫어 볼 수도 없.. 2018/01/26 16:07
[독자칼럼] 인재 적재적소 배치에 HR 빅데이터 활용을
아직 세월호 사건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와중에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에 이어서 밀양 화재 사고가 또 일어났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 안전불감증은 그 도를 넘어선 .. 2018/01/26 15:54
[맛과 식품의 과학] 홍콩의 세계1위 장수 비결
얼마 전 모 일간지에 홍콩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장수하는 비결이 소개됐다. 예전에 장수촌 하면 현대 문명에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자연환경의 오지 마을을 떠올렸는데, 어느덧 가장 현대화된 도시가 최고 장수촌.. 2018/01/26 15:54
[음식 한류이야기] 아버지의 냉면
3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이면 빠짐없이 꼭 준비되는 것은 냉면이다. 하루라도 냉면을 못 드신 날이면 "오늘은 냉면 맛을 못 봤네"라며 아쉬워하던 분이라 제사상에 올라가는 품목에 이 한 가지가 더해지는 .. 2018/01/26 15:53
[매경춘추] 여성아카이브를 찾아서
외국에 나올 기회가 있으면 꼭 찾아가 보는 장소가 여성아카이브다. 이번에 베를린에서 찾은 여성아카이브 `FFBIZ(Das Feministische Archiv)`는 1968년 이후 독일 신여성 운동 자료를 모아놓은 곳으로, 동베를린.. 2018/01/25 17:30
[매경의 창] 운명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운명을 검색해보면 대부분의 사전적 정의는 `초인간적인 삶의 주어진 길`로 소개되어 있다. 체념적인 의미가 강하게 드리워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운명을 가만히 앉아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 2018/01/25 17:06
[기고] 인터넷 실명제로 사이버 폭력 막아야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세를 얻고 있다. 최근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이 67.6%, 반대가 5.2%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인터넷 매체의 영향력은 가히 위력적이어서 인터넷상.. 2018/01/25 17:06
[세상읽기] 안이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성벽이 날카롭구나. 깨뜨리기가 쉽지는 않겠어. 바싹 조이면 안이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의 한 장면. 청나라 장수 용골대와 청으로 귀화한 통역 정명수의 대화다. 안이 스스로 무너질 거라.. 2018/01/24 17:46
[기고] 헬스 클라우드 표준화로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을
2016년 의료법 개정으로 국내에서 의료정보의 클라우드 저장이 허용되고, 2017년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형 국책과제가 추진되면서 헬스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2018/01/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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