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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외칼럼

[책과 미래] 가벼움의 시대
현대 문명은 가벼움에 홀려 있다. 가벼움은 이 시대의 이상적 질서다. `가벼움의 시대`에서 프랑스 사회학자 질 리포베츠키가 말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는 가벼움을 `제도적으로 합법화하고 사회적으로 일반화하는 .. 2018/05/04 15:52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 안의 선입견을 뛰어넘어
`1년은 365일5시간48분46초` `태양계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함으로써 시작된 전쟁`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등….아주 어렸을 .. 2018/05/04 15:52
[매경춘추] 소통의 압박과 해방
요즘 소통 안 하고 살아가기 힘들다. 소통하지 않는 경영자는 불통의 독불장군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그래서 소통 압박감에 시달리는 경영자가 많다. 외부 출신 경영자는 더 심하다. 필자도 공공기관장으로 일.. 2018/05/04 15:51
[매경춘추] 염치와 간고등어
시인 유안진은 안동을 이렇게 노래했다. `어제의 햇빛으로 오늘이 익는 여기는 안동` `과거로서 현재를 대접하는 곳`이라고. 아마도 시인의 고향 자랑 백미는, `서릿발 붓끝이 제 몫을 알아 염치가 법규를 앞서던 .. 2018/05/03 17:29
[매경의 창] 새삼, 성공에 대하여
네이버에서 `성공`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는 낱말 풀이가 나온다. 다음으로 책 소개란을 보면 `성공`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이 무려 수만 권이 넘는다. 이는 성공에 대한 세인의 .. 2018/05/03 17:16
[기고] 포스코 회장 이번엔 제대로 뽑자
포스코가 새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창립 50년이 지났지만 어떤 경영자도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근래에는 회장 선임을 둘러싸고 잡음, 갈등,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글로벌 기업 포스코의 부끄러운 현실이다.. 2018/05/03 17:16
[매경춘추] 뜻밖의 선물
받았을 때 기분이 좋은 선물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쓸모 있는 선물이다. 잘 신던 운동화 밑창이 닳았는데 때마침 받은 운동화 선물이 그렇다. 또 하나는 쓸모없는 선물이다. 갖고는 싶지만 직접 돈을 주고 .. 2018/05/02 17:43
[기고] 민간임대 활성화하려면 기업참여 길 터야
정부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5년간 공공주택 100만가구를 공급하고 그중 공공이 지원하는 민간임대주택 2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외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임대주택은 8년.. 2018/05/02 17:22
[세상읽기] 사물의 원리와 남북관계
상상해 보자. 빈 공간에 두 원자가 있다. 아주 멀리 떨어져 있으면 두 원자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조금 가까워지면 두 원자는 붙기도 하고 더 가까이 붙이려 하면 반발하기도 한다. 원자는 가까이 있을 때.. 2018/05/02 17:18
[이슈 토론] 포털 뉴스 아웃링크제 전면 도입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네이버 등 대형 포털 사이트의 기사 댓글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포털에서 기사를 클릭할 때 해당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하는.. 2018/05/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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