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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외칼럼

[세상사는 이야기] 아시아나에 나타난 회색 코뿔소
여행 떠날 때 만난 승무원을 따져보자면 우리 국적기가 최고였다. 미주나 유럽의 다른 나라 항공에선 승무원이 선생님처럼 보일 때가 꽤 있었다. 말을 잘 들으면 편히 가지만 하지 말라고 한 걸 굳이 하는 승객에.. 2018/07/13 17:19
[매경춘추] 나노기술지도
젊은 시절, 외국에서 차를 빌려 여행할 때면 출발하기 전에 렌터카 회사에서 주는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중간중간 도로표지판 앞에 멈춰 서서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 길을 찾아가곤 했던 기.. 2018/07/15 18:28
[신장섭의 기업과 경제] 文정부 경제정책에 'F학점'을 준 이유
"산업정책은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것 같다. 기업정책은 본질과 어긋난 것이었다.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F학점을 줄 수밖에 없다." 지난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사회자가 문재인정부의 지난 1.. 2018/07/15 17:35
[기고] '舊4강' 무게에 버금가는 '新4강'
1860년 베이징조약의 결과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의 대제국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했다. 1876년 메이지유신을 성공시킨 일본은 강화도조약을 통해 우리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제국의 길을 걷기 시작했.. 2018/07/15 17:35
[매경춘추] 양심에 따른 행정
사람의 입이 하나인데 눈과 귀가 두 개인 것은 말을 적게 하고 많이 보고 많이 들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일선 세관을 다니면서 듣기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2018/07/13 17:23
[책과 미래] 사랑은 상품이 아니다
같은 티셔츠를 맞추어 입고, 같은 운동화를 신은 연인이 지나간다. 때때로 실반지를 함께 낀 경우도 있다. 휴가철 탓인지 유난히 눈에 띈다. 요즈음 청년들의 사랑은 지나치게 바쁘고 번잡하다. 의례가 무척 잦다... 2018/07/13 17:19
[독자칼럼] 원조의 품격은 고객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냉면 열풍이 일고, 서울의 유명 원조 냉면집들은 몰려드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바 있다. 냉면은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여름 별식일 뿐 아니라 사계절 사랑받는 서민적인 친숙한 식.. 2018/07/13 17:10
[맛과 식품의 과학] 탄수화물·설탕은 왜 줄이기 힘들까
`지방은 비만의 주범이 아니다`고 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충분히, 또는 많이 먹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영양학자들은 총칼로리의 55~70%를 .. 2018/07/13 17:09
[사람과 법 이야기] 법정에서 과학이 어려운 이유
2004년 5월 6일 미국 오리건주 변호사인 브랜든 메이필드는 폭탄 테러 용의자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전격 연행됐다. 사상자가 2000명이 넘는 참혹한 이 폭탄 테러는 미국이 아니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두 달 전에 .. 2018/07/13 17:08
[매경춘추] 공정한 세상
요즘은 공항에 들어설 때마다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는 모습에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10여 년 전만 해도 양대 항공사 독과점 시장인 `비행기`는 특별한 교통수단이었다. 그 당시 이스타항공을 창업해 .. 2018/07/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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