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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매경춘추

[매경춘추] 도전
지난달 미국에서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스포츠 이벤트가 있었다. 이종격투기 UFC에서 두 체급을 석권한 코너 맥그레거 선수가 복싱 전 세계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선수에게 복싱으로 도전을 한 것이다.. 2017/09/24 18:33
[매경춘추] 방탈출의 묘미
방탈출 게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1시간 내 단서를 찾아 밀실을 탈출하는 게임으로, 서울에서 시작해 이젠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우리 직원들도 삼삼오오 방탈출 게임을 즐기러 가는 눈치다. 방탈출의.. 2017/09/22 16:04
[매경춘추] 인생 후반 리스크
축구 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 보니 우리나라가 참가하는 국제경기 정도 본다. 그것도 전반까지 한 골도 터지지 않든지 혹은 후반에 두 점 이상 골 차가 나면 재미가 없어 자리를 뜬다. 머피의 법칙인지는 몰.. 2017/09/21 17:39
[매경춘추] 로미오와 로잘린
`로잘린`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인물이다.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다. 주로 로미오의 눈과 입을 통해 그려진다. 극중 로미오의 표현에 따르면 `만물을 내려다보는 태양도 .. 2017/09/20 17:19
[매경춘추] 고흐와 테오
얼마 전 파리 근교의 작은 마을 오베르를 다녀왔다. 빈센트 반 고흐가 37세의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했던 이곳에서 그가 머물던 여관방도 가보고, 그가 화폭에 담은 성당과 밀밭도 찾아다니며 위대한 화가의 숨결.. 2017/09/19 18:04
[매경춘추] 네 잘못이 아냐
얼마 전 서울 강서구의 주민토론회에서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특수학교 설립을 읍소하며 무릎을 꿇은 사진이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역 내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찬반 격론이 벌어지는 가운데 .. 2017/09/18 17:32
[매경춘추] 올가을엔 이 책을
완연한 가을빛의 9월 첫 주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승용차 대신 이용한 지하철 안에서 마음 따뜻해지는 풍경을 만났다. 조용히 책을 읽는 두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 둘 다 초등학생쯤으로 보이고, 남자아이가 누.. 2017/09/17 17:21
[매경춘추] 맞춤구두
얼마 전부터 맞춤 구두를 주문해 신는다. 구미에 맞는 까다로운 디자인이나 가죽 재질을 원해서가 아니고 앞볼이 넓은 독특한 발 모양 때문에 발에 불편을 느껴서다. 구두를 맞춰 신기 전에는 사무실이나 편한 .. 2017/09/15 16:22
[매경춘추] 다름은 아픔일까
요즘 딸아이와 함께 `효리네 민박`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얼마 전 청각 장애를 가진 아가씨가 출연해 이효리 씨와 대화를 나누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공감하는 두 여성의 모습이.. 2017/09/14 17:38
[매경춘추] 남자의 페이소스
은퇴연구소장을 하다 보니 가끔씩 주변 사람들이 상담을 한다. 얼마 전에는 50대 초반 정도의 후배가 와서 인생 후반전을 앞두고 외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강남에 집을 못 사서 모아 둔.. 2017/09/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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